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 시험지 유출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소 == 2018년 11월 30일 [[검찰]]은 현 교무부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[[기소]]하고 쌍둥이 자매들은 아버지가 구속 기소된 점을 참작해 소년보호사건 송치를 시켰다. 자백할 경우 미성년자임을 감안, 선처해 준다고 했지만, 끝까지 자백을 안했기 때문에 소년보호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다. 그러나 2019년 6월 4일 [[서울가정법원]]은 쌍둥이 자매들의 사건을 다시 검찰로 송치했다. 보호소년들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서 형사재판에서 사건을 다루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6/04/2019060490073.html|#]] || [youtube(mxqwHI6qIT0,width=640,height=380)] ||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(부장검사 김유철)는 현씨의 쌍둥이 딸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. 쌍둥이 딸은 숙명여고 재학 중 아버지 현씨와 공모해 2017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2018년 2학년 1학기 기말고사까지 5차례 교내 정기고사에서 유출된 정답을 받아 시험에 응시해 학교 성적 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.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177601|#]]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90704513973|##]], [[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54273&q|檢, '시험정답 유출' 숙명여고 쌍둥이 딸 불구속 기소]]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심리학자는 물론 통계학자 등 전문가들을 증인으로 신청해 현씨의 혐의점을 치밀하게 하나하나 입증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54095&q|[단독]공판도 전문화 시대… 검찰, ‘공판 어벤저스’ 뜬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